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키스트 던전/던전/가장 어두운 던전 (문단 편집) === 첫 번째 퀘스트: 우리가 곧 불꽃이라(We Are The Flame) === ||<-2> '''{{{#red 퀘스트 명 : 우리가 곧 불꽃이라(We Are The Flame)}}}''' || ||<-2> {{{#white '''1차전 목표 : {{{#red 뒤섞인 공포}}} 처치'''}}} || || {{{#dcdcdc 나오는 적 이름}}} || {{{#dcdcdc 위험도}}} || || {{{#white 황홀한 교단원}}} ||<|5> 일반 몬스터 || || {{{#white 교단원 사제}}} || || {{{#white 악성 종양}}} || || {{{#white 초월한 싸움꾼}}} || || {{{#white 초월한 마녀}}} || || {{{#white 뒤섞인 공포}}} || '''{{{#red 우두머리}}}''' || > 괴물의 권능이 끔찍하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버려두었던 전초기지에서 보호용 유물들을 회수하되, 뒤섞이는 공포를 조심하십시오. > Once again, the stars are right, and the Manor sits at very the epicenter of cosmic unrest. > Cultists rally to their twisted idols, and great gongs sound in anticipation of the coming sacrifices. Far below, > life laden shadows pulse to the unrelenting rhythm of a beating heart... > > 별들이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니, 이 저택은 격변하는 우주의 중심에 자리하는도다. > 광신도들은 뒤틀린 우상 아래 모여들고, 무수한 희생을 알리는 거대한 징 소리가 울려 퍼지는구나. > 저 아래서, 생명을 한껏 머금은 거대한 그림자는 마치 심장처럼 끊임없이 맥동하고 있다… 1차전은 평범한 지하 도시처럼 생겼으며, 이곳에 번창하는 사교도 계열 적을 물리치고 보스인 '뒤섞인 공포'를 물리쳐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를 찾아야한다.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장신구인 '''불꽃의 부적'''은 2차전의 기사단 장군과 기사단 관통자의 '''계시''' 스킬을 막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계시는 체력과 스트레스를 '''40'''정도 까는 무지막지한 단일 스킬이나, 불꽃의 부적을 장착하고 있으면 해당 공격에 면역이 된다. 1차전 임무 성공 보상으로는 '''3개만 얻을 수 있으며, 2차전 임무에서 실패하면 추가로 1개를 더 얻을 수 있다.'''][* 신입 영웅을 2층에 들이 밀어서 일부러 실패하는 방식으로는 4번째 부적을 얻을 수 없으니 주의] 마녀와 사제가 엄청난 위력의 스트레스 공격을 해오는데, 한 명이 집중공격 당하면 순식간에 심장 마비로 사망한다. 사실상 스트레스 힐러가(광대, 고행자, 성전사 등) 필수다. 패치 이후로 영기작도 막히고, 성전사의 스트힐량도 깎인 관계로 광대나 성전사 둘 이상을 동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이유로 칠흑에서의 난이도 상승폭이 2, 3층보다 훨씬 높다. 또한 거의 모든 전투에 '''틱당 6딜, 3 라운드 지속'''에 달하는 강력한 출혈이 따라오므로 붕대랑 성수, 약초는 전부 다 넣고 출혈 저항 장신구도 챙기는 게 좋다. 야만인을 넣는다면 필드전에서 아드레날린을 반드시 넣을 것. 목적지는 시작 지점의 정 반대 위치(중앙 오른쪽 끝). 1층의 주적인 광신도 사제와 보스인 '뒤섞인 공포' 모두 광역기를 주력 기술로 사용하니 반격기가 있는 노상강도를 데려가는 것이 좋다. 극회피탱을 제외하면 출혈 저항 장신구 한 칸 정도는 끼는걸 권장한다. 어차피 보스를 제외하면 방어력도 0이라 역병의사, 고행자가 아니고서야 정화의 수정 패널티가 사실상 없다. 뭣하면 원정갈 때 장신구 더 챙겨서 보스전에서 갈아끼우자. 선조의 가방은 맵을 진행하다가 2번째 갈림길에서 아래-오른쪽-위, 혹은 위-오른쪽-아래로 가면 발견할 수 있다. 2차전과는 달리, 진행로에서 벗어나지 않는 곳이므로 이왕이면 먹고 가자. 다만 전투를 감당해낼 수 있는지 잘 판단하자. 통상적인 보스전과는 다르게, '뒤섞인 공포'를 처치해도 함께 등장한 적은 죽지 않는다. 하지만 원정의 목표가 '뒤섞인 공포 처치'인 만큼 이 때 후퇴해도 원정 자체는 성공 판정이 나게 된다. 광신도 사제를 마저 처치할 여유가 없다면 주저 말고 퇴각하자. 스와인 신(돼지 신)과 동일한 원리. 가장 어두운 던전 퀘스트는 완료하고 돌아가면 스트레스가 전부 해소되므로 안먹은 선조가방을 먹으러 갈 것이 아니라면 도망쳐버리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